[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행복한 동행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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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컨퍼런스
“코로나 속 장애인의 자립생활”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주관으로 “2020년 자립생활컨퍼런스 IN 대전”을 8월 26일 15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속 장애인의 자립생활”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변화와 장애인의 삶이 어떠했는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립생활센터와 대전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보접근 강화를 위해 속기사 자막구성과 수어통역을 준비하고, 패널 또한 장애인당사자를 포함한 구성으로 코로나 속의 일상생활 뿐 아니라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대안까지 제시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생방송이라 진행자나 참여자 모두 긴장과 설렘이 있었고 다소 미흡했던 점도 있었지만, 그 또한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로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일상을 불편하게 바꿔놓았지만, 가장 적절한 주제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새롭게 도전하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한밭센터를 비롯, 대전지역 7개 자립생활센터의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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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및 사생대회
대전장애인 백일장 및 사생대회 공모전 형태로 진행


매년 5월 도심의 싱그러운 공원에서 진행하던 대전장애인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공모전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공연, 체험부스 운영, 먹거리 나눔 등 부대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사정으로 현장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인해 단체접수에 어려움이 있어 접수기간을 10월 12일까지로 연장해 받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 속에서 대회에 참여하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는 일이 작은 활력이 되셨기를 바라며, 결과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10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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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캠페인
우리 동네 불편한 진실 찾아보기


장애인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나와 다름을 비교나 차별이 아닌 다양성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성의 조화가 사회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합니다.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우리 동네 불편한 진실 찾아보기”라는 주제로, 그림교구를 활용한 1:1 교육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이 그림에서 장애인의 이동권을 방해하는 일상생활의 요소들을 찾아본 후, 발견하지 못했던 요소들은 교육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 참여자 중 한 분은, 평소 미처 인식하지 못한 주변의 환경들이 어떤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는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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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동료상담
우리들의 감정해방 이야기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유성구 레전드 호텔 세미나실에서 우리들의 감정해방이야기라는 주제로 집단동료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자립생활에 성공한 동료장애인을 초청하여 자립생활의 이해, 동료상담의 이론과 실제, 감정의 해방, 인간의 본질 등 자기해방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에 의해 일정 지연이 계속되었지만, 교육생들의 기대감은 오히려 더욱 상승했는지, 어느 때 보다도 더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 해 주신 교육생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상담은 장애를 가진 당사자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억압된 감정의 해방과 자존감 회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는,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응원합니다.

문의 : 동료상담팀장 이은주(042-486-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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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체험홈 추석맞이
나눔으로 맞이하는 풍성한 한가위!


9월 28일, 자립생활체험홈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명절음식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추석을 맞이해 3종류의 전과 함께 송편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온갖 재료들을 한 곳에 모아 섞어 치대고, 밀가루를 흔들어 묻히고, 직접 하기 어려운 부분은 활동지원사 선생님의 지원을 받아가며 향긋한 전의 냄새에 한껏 취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열심히 만든 음식들은 먼저 체험홈을 퇴거한 자립생활의 선배들에게도 전달했습니다. 비록 많지 않은 양이지만, 서로에게 나눌 수 있다는 기쁨으로 가슴이 넉넉해지는 풍족한 한가위맞이가 되었습니다.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보름달처럼 밝게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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