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간활동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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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해주세요
- PEOPLE FIRST -

"I Wanna be known to as a people first"
(나는 우선 사람으로 알려지길 원한다)


피플퍼스트란?
장애인이 아닌 우선 사람으로 대해달라는
발달장애인권리옹호운동의 명칭입니다.

올해는 전국의 발달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피플퍼스트 대회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간활동서비스의 이용자들은 ‘우리끼리 피플퍼스트’라는 타이틀로 자체적인 행사를 개최합니다.
발달장애인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은 물론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대회의 원칙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 스스로가 구체적인 일정과 진행과정 및 주제를 결정하고 자기의 권리를 발표함으로써, 장애인이기에 앞서 먼저 인간임을 피력하는 목소리를 담고자 합니다. 코로나19의 완화정도에 따라 피켓을 만들어 거리행진 및 작품전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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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특성화반 개강
‘관점이 다르다고 틀린 게 아니다’의 또 다른 외침, 미술


주간활동서비스이용자 및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자들은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인입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비장애인과 비교된 측면만 부각되면서, 스스로 ‘나는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각인되지는 않았는지 재인식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주간활동서비스에서는 ‘다르다고 틀린 게 아니다’라는 것을 그림으로 대변해보자는 취지로, 7월부터 미술특성화반을 개강했습니다. 미술반에서는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또 그것을 함께 모여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그림이 아닌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의 그림이라는 것으로, 다양성의 측면을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참여한 이용자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예술가의 면모가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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