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간활동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이은미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8월에 입사하여, 어느덧 2개월이지나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저는 아직 복지관생활이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으나,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간활동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이은미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8월에 입사하여, 어느덧 2개월이지나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저는 아직 복지관생활이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으나,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