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노인복지관] 예비사회복지사들의 소감 한마디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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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김교진 
실습을 하며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매일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나의 강점과 약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께 지역사회 내에서 존경받는 존재로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달간의 실습을 통해 내가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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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김민정 
처음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습이 잘 될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본 기관에서 실습을 마치고 나올 때는 걱정을 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나왔습니다. 복지관에서 하는 활동이 어려운 대신 직접 찾아가는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일도 더 자세히 배우며 가까이서 선생님들의 노고와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흔치 않은 순간에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과 즐거웠던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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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김이레 
코로나 19로 인해 기관에서 많은 어르신을 뵙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오히려 어르신들 댁으로 직접 찾아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담과 식사 배달로 뵐 때마다 손녀처럼 대해주시는 모습들이 실습 기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관장님을 비롯한 기관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게 대해주어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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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노유정
항상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어르신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열정을 보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청주상당노인복지관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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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유현진 
사회복지사의 꿈을 향한 첫 단추를 청주상당노인복지관에서 잘 꿰어 첫 실습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청주상당노인복지관은 학교 이론수업에서 배울 수 없었던 현장의 이야기를 실습생들이 느끼고 생각하고 배움으로써 나 자신보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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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주세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인 상황에서 실습하게 되어서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식사 배달, 방문프로그램 진행, 코로나 안전수칙 안내 등 다양하고 생소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러한 긴급재난 상황에서의 복지관의 대책과 업무 진행 등 오히려 사회복지 현장을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4주간의 실습 동안 저의 부족한 부분이 아닌 장점을 보며 지도해주신 슈퍼바이저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주상당노인복지관의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성장하는 예비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4주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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