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시끌벅적했던 2019년의 우리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매일 오가던 어르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온기가 그립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볼 날을 기다리며 저희는 여기 청주상당노인복지관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지금 우리는
복지관 안에는 따뜻한 온기는 사라졌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
1년 전 오늘
시끌벅적했던 2019년의 우리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매일 오가던 어르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온기가 그립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볼 날을 기다리며 저희는 여기 청주상당노인복지관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지금 우리는
복지관 안에는 따뜻한 온기는 사라졌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