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기, 최예령 남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았습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진 10월 어느날, 천안삼거리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최민기(6학년), 최예령(4학년) 친구가 복지관에 따뜻한 마음을 들고 찾아와주었습니다! 이번에 받은 재난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직접 복지관에 방문해주었는데요, 지원금 뿐만 아니라 정성 가득한 편지도 함께 전달받아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이 정말 오랜만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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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사회의 온기를 전달해주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손길,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이 모든 것이 복지세상을 이루는 시작인 것 같습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도 이 마음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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