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의왕복지신문 인연 23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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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는
2020년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는 2020년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집단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개별 또는 비대면으로 어르신들과 한가위를 나누었습니다.
예년과는 다른 명절 분위기였지만 마음만은 어르신들과 함께하였으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사랑채 노인복지관 직원 안부 영상 : 직원들의 노력이 담긴 행사 및 공연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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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제청 만들기 : 내손2동 대한적십자 무궁화 봉사단원과 직원들이 함께 수제청을 만들어 무료급식 및 도시락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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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송편 만들기 :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0명과 생활지원사여 1:1 송편빚기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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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나누기 : 어르신 250여명이 각 가정에서 덕담카드를 작성, 생활지원사를 통해 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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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복지센터 추석명절서비스 : 코레일 인재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83명의 어르신들께 추석에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의견을 조사, 개인별로 원하는 선물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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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나누기 : 추석맞이 모금 캠페인을 통해 5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선물세트와 마사회의 지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신선식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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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특식 전달 : 무료급식 및 도시락 배달 어르신 170명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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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은행 신선 식품 전달 : 기부은행 봉사자 14명이 29명의 돌봄 대상 어르신들께 신선식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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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추석행사 : 주간보호이용 어르신 17명과 투호놀이, 명절음식 등 추석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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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사랑채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랑채노인복지관 직원 일동


- 사랑채노인복지관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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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운동관리가 중단된 어르신들의 체력향상 및
자가운동 학습을 위한 맞춤형 운동 설계사업

‘홈런(Home Learn & Run)’ 진행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금유현)은 2020년 7월~8월까지 총 2개월간 코로나19 여파로 복지관이 휴관 됨에 따라 운동관리가 중단된 어르신들의 체력향상 및 자가운동 학습을 위한 맞춤형 운동 설계 사업 “홈런(Home Learn & Run)”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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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경기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지역현안 해소”를 기획주제로 하였으며, 45개의 지원기관 중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비롯한 3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홈런(Home Learn & Run)” 사업은 본 기관에 등록 회원 중 기존에 건강운동프로그램에 참여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참여가 중단되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모집하였고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소지한 강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하여 개인별 운동을 설계, 교육, 모니터링 하고 어르신이 자가운동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31명의 어르신들을 대상 으로 가정방문 운동프로그램 131회, 자가운동은 558회 진행하였다. 참여 어르신들의 사전사후 평가 결과로 유연성, 균형감각, 심폐지구력이 향상 되었으며 우울감은 0.9점 감소하였다. 집합교육이 아닌 찾가는 개인별 운동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 체력수준 유지, 향상 및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 고조라는 현 상황에 신체적 건강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우울감을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복지서비스가 어르신 들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 지역사회 내 복지관의 역할을 해냈다.



- 박민선 사회복지사


- 박수정 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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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센터’라는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랑채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존에 진행해왔던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재가어르신들이 집밖으로 나올 기회가 더 적어져서 많은 걱정들을 하고 있었으며 재가어르신들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거쳐 ‘찾아가는 문화센터’라는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찾아가는 문화센터는 3가지 영역(인지, 놀이, 체험)의 7가지 프로그램을 재가어르신의 가정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인지 영역의 프로그램은 종이접기, 컬러링북 색칠, 퍼즐 맞추기이고 놀이 영역은 보드게임이며 체험 영역은 와플만들기, 네일아트, 아로마 테 라피가 있다. 각 프로그램들은 재가어르신의 기호에 맞춰 재가관리사가 가정 방문 시 어르신과 함께 문화센터 활동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센터 활동을 했던 김O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장기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우울했지만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통해 와플체험, 네일아트, 보드게임 등의 활동이 삶의 활력이 되었다” 라고 하였으며 박O덕 어르신은 “그동안 가족들을 챙기고 집안일과 경로당의 식사준비 일을 하며 나를 되돌아 볼 시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네일아트 체험을 하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사랑채재가노인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집 밖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생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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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균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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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나기 선풍기를 지원하는 사업
어르신 여름나기 위해 선풍기 제공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금유현)은 무더위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 85분에게 “시원한 바람 나눔” 여름나기 캠페인으로 선풍기를 선물했다.

“시원한 바람 나눔” 여름나기 캠페인은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나기 선풍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에 기간동안 카카오 같이가치란 복지사업 기부 플랫폼과 사랑채노인복지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후원금으로 사업금액을 모금했다.

총 2,975,000원이 모금되어 85분에 어르신에게 선풍기를 구입하여 전달할 수 있었다. 사랑채노인복지관으로부터 여름나기 선풍기를 선물 받으신 어르신 중 한분은 “선풍기가 망가져서 올해 여름 어찌 보내야하나 걱정했다”며 “이렇게 선풍기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며 선풍기 선물에 대한 흡족한 마음을 표현했다.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금유현 관장은 “매년 극심한 무더위로 많은 어르신들이 힘겨워 하고 있어 이번 시원한 바람 나눔 여름나기 사업을 준비했다.

후원자분들에 나눔 덕분에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선풍기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채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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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플랫폼 카카오 같이가치


- 박천일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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