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숫자로 보는 의정소식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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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30

20011130은 사람으로 치면 의정소식지의 주민번호 앞자리라고 할 수 있다. 2001년 11월 30일은 통권 제1회 창간호 발간(발행인 조종국, 제3대 의회 후반기 의장)일이다. 1호 의정소식은 주요 의정활동과 의원동정, 현장활동 사진, 부록(의안정보) 내용을 담은 소형 책자 형태(16절)로 표지와 내지를 합쳐 총 36쪽으로 발행했다.


60

2005년 4월 20일, 판형을 16절에서 A4 국배판으로 확대하면서 주요의정활동 외에 의원논단, 특별기고, 생활 정보, 건강 칼럼 등 외부 전문가 기고를 내용으로 담아냈다.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내면서 페이지가 60쪽으로 확대되었다.


2005

2005년 9월 25일 외부 전문가가 에디터로 고용되면서 의정소식지는 정보전달 차원의 책이 아닌, 의정 홍보의 매거진으로 날개를 달았다. 인포그래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 눈에 보기 좋은 편집과 현장 취재를 통해서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


80

2011년 2월 20일 A4 국배판을 10절 축소하면서 지대 감소 효과를 냈고, 휴대하기 좋은 책자 형태로 변경하여 현재의 페이지인 80쪽으로 제작을 확대했다. 의회 정보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의정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현장 취재와 생활문화, 여행 관광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에 힘썼다.


1,300

2014년 통권 61호가 발간되면서 배부처 점검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쌍방향 소통을 이뤄내기 위해 철저한 점검은 물론, 불특정 표본을 만들어 배부점검을 해 다음 호 의정소식 배부처 조정에 적극 반영했다. 배부의 안정성이 기해지면서 반송률이 점점 하락했고 1,144개소에 안전 배부되었다. 지금은 개별구독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1,300여 개소에 배부되고 있다.


148

2019년 3월 모바일 소식지가 지방의회 최초로 발행되어 제12호를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구독자를 겨냥해 스마트폰 형태에 맞게 의정소식지를 재구성,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서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대전시의회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의정소식을 홍보하면서 시민과 한층 가까워졌다. 현재 기준(2020년 10월) 148명의 ‘카카오플러스친구’가 모바일소식지를 받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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