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를 만드느라 고생하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의정활동과 의원들의 움직임을 지면에서 어느 정도 볼 수 있어 도움이 되고, 나머지 내용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잘 보고 있다.
유지선 씨, 50대(대전 서구 둔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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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구독했다. 2008년부터…. 장기구독자로서 「대전의정소식」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의회 돌아가는 일,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의정 정보가 상세하게 나와 있어 매우 유익하다. 책을 통해서 우리 지역구 의원 얼굴이 누구인지도 알 수 있었다.
이미옥 씨, 60대(대전 중구 중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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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전에 살고 있지 않지만, 용인에서까지 구독하고 있는 애독자다. 「대전의정소식」은 고향 친구가 보내주는 편지처럼
설레고 나날이 발전하는 대전 소식에 늘 반갑다. 다양한 읽을거리와 마음마저 채워주는 좋은 글 감사하다. 더욱 발전하는 대전의정소식이 되길 응원한다!
신수경 씨, 40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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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시는 걸 가끔 같이 보았다. 사회 시간에 배운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밌는 만화 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려운 의회 용어를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최원준 씨, 10대(대전 유성구 도안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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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개인별 목소리를 듣고 싶다. 의장 소식뿐만 아니라, 의원 기고나 의견, 논의되는 내용을 의원 개인별 목소리로 담아낼 수 있었으면 한다. 문학 교양 부분은 시에서 발행되는 책들과 필요한 부분만 게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백명기 씨, 40대(대전 동구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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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친정이 대전이라서 대전 소식이 궁금해 구독하기 시작했다. 부모님 계시는 지역구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시와 의회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유익했다. 대전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예쁜 표지가 잠시 힐링을 주기도 한다.
양혜령 씨, 40대(충남 홍성군 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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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한 뼘 거리인 세종에 살고 와이프가 대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 제정에 관심이 많고,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원들의 현장 활동들을 유심히 보고 있다.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한다.
김대영 씨, 40대(세종시 남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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