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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매서운 추위로 힘든 겨울을 보낼 지역 내 저소득층 장애인가정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500만원이라는 통큰 기부로 재가장애인 50가정에 따뜻한 이불을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 뵙고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전화와 문자로 서로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지역장애인분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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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매서운 추위로 힘든 겨울을 보낼 지역 내 저소득층 장애인가정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500만원이라는 통큰 기부로 재가장애인 50가정에 따뜻한 이불을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 뵙고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전화와 문자로 서로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지역장애인분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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