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지역사회와의 협력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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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이 관장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선배시민 위원회 위원장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2021년 활동 계획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를 위해, 사전 운영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선배시민 위원회는 선배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운영 도모, 사업 확대에 따른 운영 방향 및 체계 정립, 교육 및 연구를 통한 종사자·봉사자 전문성 강화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 복지관 선배 시민도 전국 총회에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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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토이사업 전담 사회복지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토이봇 모니터링 및 업그레이드 등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며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복지 사각지대에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토이가 보편화 됨에 따라, 우리 복지관의 차별성과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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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성심 나눔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코로나19 안전물품 KIT를 100개를 지원받았습니다. 한림성심대 혁신지원팀과 지역사회 재가노인 지원기관, 장애인복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과 청소년들에게 안전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해주신 한림성심대 혁신지원팀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어르신들을 돌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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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재가노인 지원기관 협의체 7개 기관이 모여 2021년 재가노인 지원서비스의 발전 방향 및 사업 관련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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