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마을을 꿈꾸는
23명의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진영을 꿈꾸는 ‘진영희망연구소’ 장유 지역 안전 마을 지도 만들기를 꿈꾸는 ‘리온공동체’ 깨끗하고 안전한 진영 거리를 꿈꾸는 ‘하나래’ 코로나19로 길어진 아이들의 집콕 생활, 스마트폰이 아닌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를 꿈꾸는 ‘해랑’ 한 자리에 얼굴 보며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고픈 마음을 꾹 누르고 마스크 속 아름다운 미소를 나눌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zoom으로 만났습니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각자 2021 활동에 대해 다짐한 인증사진까지 더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도 마을을 향한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 없다. 새로운 인연을 더하며 함께 나아가는 23명의 마을 지킴이들의 활동!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