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늘은 내가 요리사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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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 발달 및 요리연습으로 발달센터에서는 주1회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봤습니다. 우선 들어가야 할 재료들을 생각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입한 재료를 깨끗이 세척하고 손질한 후 칼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조심조심 칼질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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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싫어하는 채소가 있을때는 조금만 넣으려고 꾀도 부려보고 좋아하는 재료는 많이 넣어서 만든 샌드위치~~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본 대상자는 신이 나 다음에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감이 업업!! 요리에 흥미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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