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산책을 떠나요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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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자유롭게 나오지 못하는 시설거주자들은 프로그램 날짜만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큰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깥바람 쐬러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뻐하는 대상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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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구경도 하고 문화생활도 하고 싶지만, 아직은 위험한 코로나 때문에 동네에 있는 카페, 공원, 마트 등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떠납니다. 오랜만에 만난 대덕구센터 선생님들과 대화도 하고 맛있는 음료와 과자도 먹으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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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상 또는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대상자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대상자들과 문화생활도 즐기고 멀리 여행도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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