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제258회 제1차 정례회 의정속기록 복지환경위원회 주요발언 > 소식지


a2-0.jpg
a2-1.jpg
「대전광역시 장애인 건강 및 재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장애인의 건강 및 재활 지원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대전광역시장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조례안을 개정하였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a2-2.jpg
2020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는“2020년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유사 이래로 가장 많은 추경을 편성한 해였음에도 집행 잔액이 많은데 타 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예산 관리를 소홀히 한 것 아니냐”며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성된 예산을 집행하고, 집행이 불가한 예산을 삭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2-3.jpg
환경녹지국 라돈 관리계획 수립용역 관련 질의에서 폐암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인 ‘라돈’ 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조사된 것을 지적하며 “라돈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관리체계를 수립해 대전시민이 불안하지 않게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a2-4.jpg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과 생명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많은 분의 건강을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에서도 계획된 물량이 일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접종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에게 자체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검토해 주기를 요구했다.

a2-5.jpg
환경녹지국 결산안 심사에서 전기자동차 충전기보급 사업과 관련해 “본예산에 15대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추진실적은 1대에 그쳤다”며 추진실적이 저조함을 지적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권장하는 시점에 충전기 보급사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nd.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