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예비사회복지사 복지관 현장실습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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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생 12명을 2그룹으로 나누어 4주간 복지관 현장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현장 위주의 실습이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선배 사회복지사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론교육과 일부 프로그램의 실무가 실습생에게는 장애인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학기 잘 마무리해서 실습생이 희망하는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하길 바라겠습니다. 4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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