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의정속기록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주요발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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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에 설치된 스마트 파고다는 공간 조성의 효율성이 높아 보이므로 공원, 노동자 쉼터 등에 사용 가능한지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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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효문화콘서트 운영에 대해 정서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하나, 현 코로나19 시점에서 추진이 가능할지 우려했으며, 시비로 타 지역까지 공연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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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모공원 재개발사업에 대해 혐오시설이 아닌 공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미래를 보고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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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규고용 인건비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정책이나 사업이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예산 소진 후 중소기업의 신규인력 채용 시 추가적인 지원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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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현 시대에 떨어지는 복지사업은 통폐합하고 과감하게 정리하여 현실에 맞는 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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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탑 미디어파사드 구축은 2019년 남측 외벽 구축 후 이번 추경에 북측 외벽 구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피해가기 위한 사업을 분리 추진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였고, 스마트시티 아파트에 빛 공해 발생이 우려 된다고 말하며 조도와 방향을 세심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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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인구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정책이나 지원액이 너무 미미하다고 지적하며 좀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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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에 대해 온통대전과 대덕이로움을 분리할 것인지 통합할 것인지 협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온통대전몰에 대해서는 쇼핑몰인 만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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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지원 사업의 불용액이 많고, 인력 지원 등 관리 감독을 위한 대책 마련과 청년주도의 활동지원 사업 등 집행잔액이 50% 이상 되는 사업을 지적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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