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여성장애인 10명과 함께 도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꽃과 나무를 활용한 원예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에는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냄비 받침, 접시, 화분 등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분들은 소소한 취미활동으로 잠시나마 힐링 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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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여성장애인 10명과 함께 도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꽃과 나무를 활용한 원예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에는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냄비 받침, 접시, 화분 등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분들은 소소한 취미활동으로 잠시나마 힐링 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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