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정(情)담은 어린 손맛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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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송림마을 5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5명과 함께 ‘정담은 어린 손맛’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한 학생들은 어머님들의 지도하에 전복과 닭을 직접 손질하며 다양한 양념을 이용해 영양가 높은 전복찜닭을 조리하였습니다. 정성스레 조리된 음식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유난히 심했던 더위와 거리 두기 4단계로 더욱 힘든 일상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서는 뜻밖의 귀한 선물에 무척이나 행복해하셨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양한 활동을 희망하시는 주민분은 언제든 820-6822번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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