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 사는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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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님은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 마스크 1000장을 만들어서 나누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고, 인터뷰 내내 좋은 이웃들과의 추억에 웃음꽃이 활짝 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행복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정든 곳을 떠나야 한다는 허전한 마음도 있겠지만, 이웃과 정을 나누며 보람 있는 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이창순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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