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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홍보로 함께하기
#주체적으로 #직접 참여하는 #홍보활동 #홍보서포터즈단 ‘행복단’ #홍보모니터링위원회 #선한영향력 #고맙습니다 ■ 홍보서포터즈단 ‘행복단’ <엄지의 민족>을 소개합니다! 복지관이 주체가 아닌,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활동을 실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 시작된! 홍보서포터즈단 ‘행복단’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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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엄지의 민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직접 개인 블로그, SNS를 통해 복지관 소식과 장애관련 복지 소식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주체적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시간,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복지 이야기를 배달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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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서포터즈단 ‘행복단’으로 함께해주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복지관의 홍보는 <홍보 모니터링 위원회>가 함께 관리한다! 지역주민, 당사자, 학부모 등 다양한 분들께 의견을 여쭤보고 홍보의 질을 높여주실 든든한 지원군 ‘홍보 모니터링 위원회’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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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내용 감수, 홍보물 제작 피드백, SNS홍보 현황 모니터링 등 홍보사업에 전반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복지관 홍보를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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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의견에 귀기울여주는 것만으로도 감동’, ‘복지관과 함께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 장애인복지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는 참여 소감 이야기.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홍보 모니터링 위원회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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