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디자인 이념 확산과 모두가 접근 가능한 지역사회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던 ‘양천구 한마음 길걷기 모임’은 2021년 서울시 서남권 NPO 지원센터의 <서남권 의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유니버설 디자인 마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용왕산 근린공원 무장애 숲 산책과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나무테크 증축, 폭이 좁은 나무 테크길, 자칫 걸려서 넘어질 수 있는 장애물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서남권 의제학교> 협력단체인 청년단체 EFG에서 무장애숲의 모니터링하는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조금 더 생생한 현장을 보고싶다면?! 아래의 영상링크를 눌러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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