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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는 함께 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과 더욱 깊어진 인연으로 따스한 마음 가득 품은 미소를 마주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2022년에도 꿈과 희망을 품고 어르신과 지역사회 섬김에 최고의 가치를 두며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밤밭노인복지관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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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최미정, 정은하, 최서희, 조단비, 오은빈 사회복지사
최미정(노인맞춤돌봄서비스): 항상 밝은 미소로 어르신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정은하(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께 온기를 나눠드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최서희(정서생활지원/노인권익증진/홍보): 안온한 삶을 위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동행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조단비(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동료 와 참여자 어르신 모두에게 긍정적 에너지, 밝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오은빈(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내'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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