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0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친구사이가 되어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공감캠페인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22년을 맞이하여 올해도 근로장학생으로 온 친구와 작년에 복지일자리를 진행하던 친구 두명으로 공감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
|
센터 주변에는 맛집도 많고 카페도 많아 항상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두구두구두구 고민고민~~ 오늘은 커피!! 오늘은 샌드위치!! 맛있는 다과를 나눠먹으며 동춘당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날씨도 좋고 간식도 좋고~ 서로 어색할거란 걱정과 달리 둘은 미래 이야기도 하고,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합니다. 금방 친구가 되어 수다떨기 바쁜 둘~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저렇게 재미있을까요?! |
 |
|
곧 새로운 근로장학생 친구가 오네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