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기초과정 운영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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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을 2019년부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아 4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추가 신설과목을 포함하여 약 130시수 이상으로 교육과정이 증가 되어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는 장애인 웹툰작가 발굴·양성·취업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 2일(월) 교육생 10명과 함께 웹툰·캐릭터 기초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웹툰·캐릭터 기초과정은 총 30차시로 운영되며, 기초과정에 이어 6월말 웹툰 창작과정(30차시), 8월말 직업연계 훈련과정(30차시), 9월 웹툰 취업집중과정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찾아가는 웹툰·캐릭터 교육을 올해에는 대전지역 내 복지관 및 복지시설(기관) 등에 방문하여 웹툰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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