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자치구의회 소식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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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3월 7일(목)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 분의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나영 의장을 비롯한 8명의 의원들은 배식봉사, 잔반 처리, 말벗 등을 해 드리며 뜻깊은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나영 의장은 “부족한 나눔을 기쁘게 받아 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현장 의정을 실천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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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3.1운동 100주년인 3월 1일 중구 어남동에 소재한 신채호 선생 생가지를 찾아 참배를 하였다. 참배에 동참한 중구의회 의원들은 신채호 선생 생가지에서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었다.

서명석 의장은 중구 어남동 도리미 마을에서 탄생하신 중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 일원을 살펴보며 “단재 선생의 뜻을 기리고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중구 의회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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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김창관)는 4월 5일 제249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3차 본회의에서는 이선용 의원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의회직 신설 촉구안’, 김영미 의원의 ‘도산로 대단위 아파트 구간 노면 저소음 아스콘 포장 촉구안’, 서다운 의원의 ‘버스정류장 내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건의안’ 등 3건을 채택했다. 또 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김창관 의장은 “찾아가는 현장중심 의회를 만들어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서구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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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는 제235회 임시회에서 건의안, 결의안, 5분 자유발언, 의원발의 조례안(5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9년도 제1회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첫 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형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소득양극화 해결을 위한 유성구의 노력 촉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이희환 의원은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주변 지역 기반시설 조성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동수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방사성폐기물 지역자원시설세 지방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윤광준 의원이 ‘노은3·4지구 마을버스 노선 증설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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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의장 서미경)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 제241회 임시회에서 2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9년도 제1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한 결과,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건을 원안가결하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가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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