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2018년 SUNNY 봉사단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행복한 청춘”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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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는 3월 30일(금)부터 5월 25일(금)까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행복한 청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는 “청춘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본 복지관 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에 있는 경로당, 서구노인복지관, 대덕구노인복지관, 대전지하상가등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행복한 청춘” 프로그램은 1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10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성 치매와 인식에 대한 심각성을 고취하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경도 인지장애에서 중증치매로 진행을 방지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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