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의 감동, 도심의 슬로시티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정서적 안정을 취하기 위해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그램을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숲 체험은 한국 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산림치유전문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낭만의 계절인 봄을 만끽하며, 공해 없는 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평에 도착해 다함께 맛있는 점심도 먹고, 스트레칭, 거울로 숲과 나를 바라보기,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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