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종합복지관] SK대학생 봉사단 ‘SUNNY'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밥상”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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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학생 봉사단과 ‘SUNNY’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밥상’ 활동 종료


지난 4월 13일(금)부터 6월 8일(금)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된 행복나눔 SK대학생 봉사단 SUNNY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이 행복함과 아쉬움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맛있는 밥상을 차려드리기 위해 SK대학생 써니 봉사단은 다양한 테마를 선정하여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회상하고 색다른 음식 조리법으로 학교테마에서는 도시락을, 여름테마에서는 시원한 화채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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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레드카펫과 진행해온 프로그램에서 어르신들의 활약상을 수여하는 등 함께했던 활동사진을 보며 즐거웠던 기억을 추억하였습니다. ‘행복한 밥상’에 참여한 어르신은 ‘학생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좋은 추억이 되어 학생들에게 고맙고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다’라고 소감을 말하였고, 학생들 또한, ‘행복한 밥상’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라며 아쉬워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거운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을 해준 SK대학생 봉사단 ’SUNNY'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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