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오늘은 내가 요리사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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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림업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요리사


손소리복지관에서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9월 18일 화요일에 아주 유익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바로 ‘오늘은 내가 요리사’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문화 가족의 정착과 자립, 다문화 자녀들의 자기개발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드림업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와플, 과일청, 컵피자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구경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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