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랑의도시락 나눔의 집에서는 희망둥지프로젝트 문화체험활동으로 가족과 함께 국제축구대회를 관람하였습니다. 2018년 6월 18일(월)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제12회 국제축구경기를 러시아 FC 루치 에네르기야팀과 대전시티즌의 경기를 관람하였는데 보호자 14명과 아동 28명이 함께 한 희망둥지 가족원들은 축구선수들의 파이팅을 보며 힘차게 응원하는 열성팬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응원의 함성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 보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2018 사랑의도시락 나눔의 집에서는 희망둥지프로젝트 문화체험활동으로 가족과 함께 국제축구대회를 관람하였습니다. 2018년 6월 18일(월)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제12회 국제축구경기를 러시아 FC 루치 에네르기야팀과 대전시티즌의 경기를 관람하였는데 보호자 14명과 아동 28명이 함께 한 희망둥지 가족원들은 축구선수들의 파이팅을 보며 힘차게 응원하는 열성팬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응원의 함성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 보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