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감사합니다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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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 노란버스(3호차) 허유성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들의 발이 되어 주는 분으로 장복기자단에서 이를 널리 자랑하고자 인터뷰요청을 하였으나, 정중하게 거절하여 3호차를 이용하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대신 전합니다.
허유성 선생님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빛나게 하는 많은 분들 중 한분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선생님을 칭찬하십니다.
아침에 일찍 복지관에 제일 먼저 와서 문을 열어주시며 이용자에게 밝게 인사하는 모습이 좋다고 하시고, 휠체어장애인과 함께 타고 안전고리를 손수 채워 주시는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어떤 이용자는 하루라도 빠지는 날이 있으면 다음날 어김없이 안부를 물어주는 관심이 고맙다고 하십니다. 또 급정거, 급출발 없는 안전한 운전으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편안하다고 하십니다.
허유성 선생님은 “버스에 오르고 내릴 때 목적지를 정확하게 말해줄 것과, 안전을 위해 버스 운행 중 이동을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하였으며, 우리 모두 질서를 잘 지키는 일이 생활화 되도록 굳게 약속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장복기자단이 글을 써주셨습니다.
: 박남용,신현창,정준오,김진근,김상옥,김은하,이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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