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종합사회복지관] 인지중학교 청소년 봉사단 ‘소통하라 1365’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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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주체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소통하라1365’


영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인지중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소통하라 1365’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가정과 결연하여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활동을 통해 노인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안부확인 및 카네이션 전달, 밑반찬 제작 및 전달, 가을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연 어르신과 관계를 맺고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기가 지날수록 참여자들은 어르신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기에 뿌듯함을 느끼고, 결연어르신들 또한 무료한 일상에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며 기뻐하십니다.
‘소통하라 1365’를 통해 인지중학교 청소년 봉사단 참여자들이 봉사활동의 참뜻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영진종합사회복지관 강희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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