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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 주공아파트 3단지 지역주민 모임『행복한수다방』의 2018년 마을활동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장터·재능기부활동·법1동마을행사참여·수공예품 제작 및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분들과 웃고 떠들며 하나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더 나은 마을활동을 위해 서울에 있는 주민모임 탐방을 다녀오고, 중촌사회복지관 및 무지개다리모임과 활동협약을 맺는 등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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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값지게 사용하고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19나눔캠페인에 참석하여 성금을 전달하였답니다.
행복한수다방의 활동을 통해 더욱 즐거운 3단지! 더욱 활력있는 3단지!로 가꾸어 지기를 바라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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