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복지관] 보치아교실 소개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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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교실 소개


그리스의 공 던지기 경기에서 유래한 보치아는 국내에서 1988년 패럴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19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보치아 경기가 치러졌고, 전국적으로 100개 이상의 시설 단체에서 보치아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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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는 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안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서 보내는 경기입니다. 각 선수가 각6개의 빨간색과 파란색 공을 가지고 해 회마다 표적구에 공을 던지며, 상대방의 제일 가까운 공보다 표적구에 가까이 던진 공에 대해서 1점씩 부가하며, 많이 득점한 개인이나 팀이 승리하는 경기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도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018년 보치아 교실을 시작하였으며, 중증 장애인 및 가족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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