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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청소년들의 자발적 봉사참여 동기부여를 위한 ‘셀러드(Self,Love,Dream) 청소년 동아리’로 이현덕 사회복지사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외에도 보문복지관의 직원들은 복지현장에서의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 겹경사가 있었습니다. 보문복지관 신 황 부장은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 희망복지지원 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한창용 과장은 대전사회복지사협회 한마음의 날에 대전광역시 시장상을 수상했고, 김옥순 사회복지사는 대전사회복지관협회 워크숍 및 사업발표회에서 대전사회복지관협회 주관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보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공로와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의미 있고 소중한 한 해였습니다. 더욱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헌신하여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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