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노노(No老)라고 전해라” 심화과정(웰다잉) 프로그램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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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는 11월 22일(목)부터 12월 13일(목)까지 주 1회, 총 4회기에 걸쳐 웰다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인 가구, 독거노인증가와 기대수명 연장 등으로 인해 유병기간이 길어지면서 고독사, 무연고사, 완화의료 및 죽음 교육 등이 사회적으로 더욱 이슈가 되고 있으며, 죽음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개인의 고민을 웰다잉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준비된 죽음,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인원 관장은 “죽음의 준비를 통해 삶의 의미를 더욱 더 값지게 하고 삶에 원동력을 부여하는 웰다잉 프로그램이 현재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하여 앞으로도 더욱 프로그램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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