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18 한자연 전국 자립생활 지도자대회 > 소식지


0.jpg
6.jpg
2018년 한자연(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전국 자립생활 지도자 대회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전 유성구 라온 컨벤션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전국에 있는 자립생활센터가 모두 모여 “자립생활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부제 - “이제는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주제로 한국 자립생활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새로운 자립생활 패러다임을 생각하는 내용으로 대전 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천인수 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 외빈 소개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탈 시설 지원 및 자립생활센터의 도전과 과제 및 한국장애인운동의 역사와 미래를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중증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실현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6-1.jpg
  • 6-2.jpg
  • 6-3.jpg
  • 6-4.jpg
00.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