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희리산 자연휴양림에서 ‘한 걸음씩 성장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발달장애인 집단동료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국립 생태원에 방문하여 지역사회체험도 하고 그림그리기와 모자이크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립생활 기초체험으로 맛있는 떡볶이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발달장애인들의 동료상담이지만 함께한 시간만큼은 어떤 시간보다 더 소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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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희리산 자연휴양림에서 ‘한 걸음씩 성장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발달장애인 집단동료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국립 생태원에 방문하여 지역사회체험도 하고 그림그리기와 모자이크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립생활 기초체험으로 맛있는 떡볶이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발달장애인들의 동료상담이지만 함께한 시간만큼은 어떤 시간보다 더 소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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