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탈시설간담회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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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공동체는 2017년에 간담회를 진행했었고 올해 기관에서 탈시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잘 살아가고 있고 어려움이 발생할 때 최소한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당사자들은 자립생활에 있어 어려운 점과 유익한 점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에 살아가는 어려움도 토로하였고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 기관에서는 앞으로도 꾸준히 탈시설을 지원할 것이라고 하며 시설에서도 이용인의 자립생활지원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2018년이 끝나갈 무렵 진행한 2차 탈시설 간담회는 행복누림과 진행하였으며 행복누림은 시설내에서도 자립적인 생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고 시설내에서 자립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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