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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인싸들의 스포츠 ‘뉴스포츠’
참여해보실래요?
2019년도 4월부터 데상트 재단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뉴스포츠 프로그램 ‘빅배짱’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반여동 내 초등학생 4학년~6학년 20명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주 활동은 배구와 배드민턴의 장점을 결합한 ‘빅발리볼’ 게임 활동입니다. 그 외 인디아카, 플라잉디스크, 핸들러, 츄크볼을 포함한 뉴스포츠 4종을 전문 강사 및 담당 사회복지사와 함께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이 주로 이루어지는 강당과 운동장은 아이들이 충분히 활동 가능할 정도로 환경이 좋으며, 뉴스포츠는 신체접촉이 없고 경쟁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실내외 어디서든 안전하고 신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뉴스포츠 정기활동 외에도 실내 클라이밍 체험, 아이스링크장 체험, 수상레저 활동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별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신청 기다리겠습니다.
글 | 복지1팀 주세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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