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의회 소식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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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1월 31일(목) 기해년 새해 첫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240회 임시회 부의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9일간의 제240회 임시회 회기 운영계획을 확정했고 1 0건의 의안접수 사안에 대한 처리계획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나영 의장은 “새해 첫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에도 23만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매진하면서 구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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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2018년 12월 14일 제217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 회의를 열고 「2019년도 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및 「02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서명석 의장은 “25만 구민의 혈세가 오롯이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여 질 수 있도록 2019년도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이신 의원님들과 바쁜 의사일정과 자료요구에 성실히 임해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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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김창관)는 1월 29일(화) 만년동에 위치한 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와 변동에 위치한 사랑누리 장애인 거주시설 등 3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온정 넘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의원들은 복지시설 생활자들을 위로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창관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구민 모두가 신경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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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는 새해 첫 임시회인 제233회 임시회를 마치고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생원을 방문했다.

신생원을 찾은 의원들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및 운영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구의회는 매년 명절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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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의장 서미경)는 1월 2일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하고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한다’는 뜻의 “교학상장(敎學相長)”을 2019년 신년화두로 정했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은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듯이, 진리가 있다 해도 배우지 않으면 부족함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족함을 알고 나서야 배우면서 성장하게 된다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대덕구의회도 스스로 부족함을 알아 배워가는 의정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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