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자원봉사자이야기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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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식당 정기 자원봉사자 35명을 모시고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라는 주제로 박란이 관장님께서 직접 인권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나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타인을 존중하며 인권을 지켜주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하고 건강한 의견들을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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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배달 신규 자원봉사자 7분과 함께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복지관 사업소개, 자원봉사자의 마인드, 활동시 유의할 점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교육 후에는 식사배달 봉사를 하면서 느낀점을 자유롭게 말씀하시며 담당자와 봉사자간의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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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 시니어 봉사단 ‘파랑새 합창단’이 호반요양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란 셔츠의 사나이 등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곡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더 풍부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과 파랑새 합창단 어머님, 아버님들께서는 공연 중간 중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라는 아름다운 말과 함께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포옹도 해주시며 더욱 감동적인 공연을 만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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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이윤자)는 8월의 으뜸봉사자로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윤임준 어머니를 선정하였습니다.
5년 동안 꾸준하게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도시락 포장 및 배달 봉사 등을 열정과 사랑을 담아 참여해 주신 노고를 인정받으셨습니다.
어머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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