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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과 함께하는 마법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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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위해 힘써주시는 신순남, 김선아, 서성애 자원봉사자분들을 소개합니다. 세 분께서는 “어르신들이 기다리며 반겨주시니 항상 봉사 갔다 오면 마음이 뿌듯합니다.”, “작은 재주나마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저로선 매우 보람된 일입니다.”, “모든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마음과 기쁨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십니다. 어르신들의 아름다움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 반여1동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지역 내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니 매월 첫째주 화요일, 복지관 이미용실로 찾아와주세요~! 글 | 복지1팀 김혜정 사회복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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