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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푸드테크플랫폼 기업 식신 주식회사는 사용자가 직접 생성한 80만 개 장소의 약 1억 3천만 체크인 데이터를 분석하여 만든 맛집 추천 서비스인 국민 맛집 ‘식신(www.siksinhot.com)’ 앱과 기업용 모바일 식권인 ‘식신e식권(www.siksine.com)’, 프리미엄 외식 배달서비스 ‘식신히어로’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No.1 푸드테크 기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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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드테크는 ‘음식/식품’을 뜻하는 ‘푸드(Food)’와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과 관련된 IT 기술 및 서비스를 지칭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주문 및 배달해주는 서비스 혹은 위치 정보나 취향을 분석하여 맛집을 추천, 스마트폰으로 결제 가능한 모바일 식권 등이 해당된다. 스마트폰 하나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즉시 얻을 수 있는 온 디맨드(On Demand) 시대에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 서비스 외에도 식품의 생산, 유통 과정, 새로운 먹거리 분야 개발에 획기적인 혁신을 가져오며 푸드테크 산업은 날로 성장하고 있다.
‣ 300만명이 쓰는 국민 맛집 앱 식신 식신은 사용자의 리뷰와 별점 평가를 기반으로 지역별 추천 맛집 순위를 알려주는 사용자 참여형 맛집 서비스로 국내 3만여 개 맛집과 해외 67개 도시 약 2만여개의 맛집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350만 다운로드와 월평균 2,0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국내 대표 국민 맛집 서비스다. 식신은 연합뉴스, 네이버, 한국관광공사, 현대자동차, 신한카드, 국민카드, KT, SKT, 우리은행, 야놀자 등 약 60여개의 컨텐츠 제휴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신뢰성 높은 맛집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신은 중국최대 결제회사인 알리페이와 최대여행사인 씨트립과도 계약을 체결하여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식신은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을 맺고 식신의 국내 맛집 데이터 중 별(star)이 부여된 최고의 맛집 정보 약 4,400여개를 현대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별도의 검색 없이 주행하는 경로 인근에 있는 인기 맛집 정보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식신은 전국의 뜨는 동네, 새롭고 트랜디한 맛집 등 매거진과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식신은 현재 330만 정도인 다운로드 건수를 향후 1000만까지 높여 나갈 예정이다. ‣ 35조 시장의 기업 직장인 모바일식권 식신e식권 2015년 시작한 기업용 모바일 전자식권인 ‘식신e식권’도 식신의 대표 서비스다. 기업의 식대관리 및 운영에 소모되는 기업의 비용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사실상 신시장을 만들어가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 현재 식신e식권을 이용하는 회사만 100여 개에 달하며 전국 1,600여 개의 식당이 서비스에 가맹됐다. 식신e식권의 월 거래액은 18억원을 넘어섰으며 매일 3만 명의 직장인이 이 서비스를 통해 결제하고 있다. 음식점 주변의 기업을 연결하고 매장은 고정 매출 확보를, 기업은 손쉬운 식대복지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종이식권이나 장부식대를 관리하는데 번거로웠던 기업과 식당 모두 스마트폰에서 앱 터치 한번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우리나라 직장인은 약 1900만명, 직장인 식대 시장은 약 35조원으로 규모이다. 식신은 이 시장 전체를 모바일로 전자화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현재 LG그룹을 포함하여 YTN, 동국제강, 하림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현대리바트, 세아상역 등 100여개 중견기업이 사용 중이며, 2018年까지 약 500여개 기업의 20만명의 직장인 사용 및 연간 거래액 2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배달이 안되는 유명 맛집을 배달해주는 식신히어로 작년 7월부터는 배달하지 않았던 유명 맛집의 배달 서비스인 ‘식신히어로’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3시간 이상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다는 ‘쉑쉑버거 배달 서비스’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식신은 배달대행 연합체인 생각대로와 제휴를 맺고 생각대로 전국 127개 지부 1만6천명의 라이더 조직을 확보했다. 식신히어로는 강남,서초,일산 등에서 을밀대, 하동관, 일일향, 목포집, 카페 마마스, 도스타코스, 나인로드피제리아, 프로간장게장 등 줄 서서 먹는 인기 맛집을 배달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서울 전역 및 2018年 말까지 전국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달이 안되는 음식점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신히어로는 1인가구 증가 및 간편 소비 증가로 인하여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알리페이 제휴 유커 결제 서비스 식신은 작년 9월부터 알리페이 앱에서 한국 맛집 정보를 중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제휴 식당에서 알리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연결해 주고 있다. 중국 내 결제시장 점유율 1위(63%)인 알리페이를 통해 제휴 식당들이 중국 여행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고 있다. 맛집 정보제공 업체 중 알리페이와 제휴를 맺은 곳은 식신이 유일하다.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중국인이 자주 가는 주요 상권에 약 6000개의 가맹점(제휴식당)을 확보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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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이 가장 추구하는 것은 ‘국민의 바른 먹거리’다. 이에 서비스 슬로건도 ‘국민 맛집 식신’이다. 국민에게는 바른 먹거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소개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조금 더 시장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식신의 경우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도와주고 배달이나 식권, 예약 등을 엮어서 B2B(기업 간 거래) 쪽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업은 B2B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는 사용자 참여형에 집중해 차별화하고 있다.
식신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B2B로 사업을 확장한 계기는 ‘소상공인’이다. 음식점 같은 경우 창업하면 30%가 망하고, 2년이 지나면 50%가 문을 닫는다. 그만큼 실패 확률이 높은데, 영세 식당을 하는 분들이 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식신이 만들어 가야 하는 생태계라고 믿고 있다. 국내 위치 기반 기술의 대표주자 안병익 대표가 이끄는 식신은 푸드테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소비자에게 바른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식당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경력사항 2010 ~ 현재 │ 식신 설립, 대표이사 2017 ~ 현재 │ 한국푸드테크협회 회장 2010~2016 │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 2015 ~ 현재 │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이사 2015 ~ 현재 │ 한국 포춘지 ‘안병익의 스마트라이프’에 컬럼 기고 2003~2013 │ 한국 LBS산업협회 서비스 분과위원장 2011~2011 │ LBS 산업유공자 표창 2000~2009 │ LBS 전문기업 포인트아이(2006년 코스닥상장) 설립, 최고경영자 1993~1999 │ KT 연구개발본부 전임연구원 2007~2007 │ 서울대 경영대학원 AMP 수료 2002~2002 │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SEIT 수료 1999~2007 │ 연세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과학 박사 1991~1993 │ 동국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 1987~1991 │ 대전대학교 전자계산학 학사 1984~1987 │ 남대전고등학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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