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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복지관의 전 직원들이 주민들과 만나 인사를 하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간석동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5월 30일에 두 번째로 진행되었는데,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주민들에게 인사와 함께 나누면서 짧지만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간석동 일대에 복지관 띠를 두른 직원을 보신다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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