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종합사회복지관] 이웃의 맛 > 소식지


00.jpg
01.jpg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이웃의 맛이 4월 19일 법1동 지역, 5월 16일 중리동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독거 어르신과 학생이 결연을 맺어 월1회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갖다 드리거나 후원물품을 가져다 드리며 말벗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법1동 지역 봉사를 할 때는 모히또, 카나페를 만들어 가져다 드렸으며 중리동 지역 봉사를 할 때는 돈가스, 아삭이고추된장무침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정OO학생은 ‘어르신이 많이 편찮으신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지만 오히려 우리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했고, 어르신이 해주신 말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 즐거웠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이웃의 맛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1-1.jpg
  • 1-2.jpg
  • 1-3.jpg
00.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