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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법동·중리·대덕구장애인·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의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모여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다함께 점심식사를 한 후, 기생충 영화도 보고, 안마카페에서 휴식을 가지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고, 소진을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각 기관의 실무자가 2명씩 참석함으로써 그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얼굴을 보며 친목도모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소통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대전에서 가장 분위기 좋은 분과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소통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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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복지자원 조사기관은 송촌동에 있는 대전아동가족클리닉으로 다녀왔습니다. 이 기관은 음악치료를 제외한 모든 치료(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심리상담 치료 등)와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부부, 가족 상담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대상자의 욕구가 점점 복합적이고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가용자원을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복지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필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알맞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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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 끼, 따뜻한 마음의 전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햇잎갈비 중리점의 후원으로 2018년 12월부터 월 1회 두 가정에게 외식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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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게 물품 지급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에서 삼성후원 희망풍차 물품(부식품세트)을 지역주민 10명에게 후원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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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금) 대덕구 지역의 교육복지대상학생의 문제를 공유하고, 복지관-민간단체-지자체-학교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의 울타리를 마련하기 위한 다섯손가락 네트워크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협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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