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여름 울산의 숨은 명소 회야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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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8월 울산의 생태 체험장
올해 탐방기간을 일주일 늘려 더 많은 탐방객들에게 생태습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탐방로는 통천초소안 만남의 광장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4km를 오가는 코스로 구성되어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어른 걸음으로 2시간이면 충분하다.

올해 탐방신청은 7월19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38일간 계속된다고 한다. 생태 습지에서는 약 5만㎡ 의 연꽃과 12만 3000㎡ 의 갈대 등 수생 식물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 등을 위해 탐방 인원은 오전, 오후 각각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야댐 생태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과 함께 울산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신천기간 : 7월 10일부터~
신청방법 : 전화신청 052) 229-6430
신청방법 :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신청방법 : (http://water.ulsan.go.kr)
탐방시간 : 오전 9~11시, 오후 3~5시
기    타 : 활동하기 편한 복장이면 무난하나, 신발은 등산화나 운동화를 권장

출처 : 이트레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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