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종합사회복지관] 배우고 나누는 하랑쿠킹교실 하랑 봉사단을 소개합니다.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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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하랑봉사단은
현재 아동, 장애인, 노인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모인 봉사단이기에 조금 더 전문성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랑쿠킹교실은 아동들과 함께 요리를 하며 아동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소통하면서 아동의 정서지원에 도움을 준다는데 의의를 가지고 아동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동들과 함께 매주 다른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동들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Q2. 하랑봉사단은 나에게...
하랑봉사단을 하며 ‘하랑쿠킹교실’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도 계획해보고, 아동과 함께 하면서 느끼고 관찰한 것을 일지에 작성해 피드백을 받는 시간도 있어 나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쿠킹교실을 하며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랑봉사단을 통해 좋은 사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Q3. 앞으로의 계획 및 하고 싶은 말
하랑봉사단을 하면서, 첫 번째로 아이들과 더 의미 있는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4월 달에 처음 만났을 때와 두 달이 지난 지금 아이들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고,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하랑쿠킹교실은 아이들과 1:1매칭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라서 아이들과 점점 더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올 때 마다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가리고 어색해 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지금은 먼저 아이들이 다가와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남은 시간들이 더 기대가 됩니다.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아이들과 많은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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